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주교좌 대성당
CATHEDRAL I

1951
‌670 mm x 500 mm
Watercolour │ 수채화



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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모로코의 붉은 토양 때문에 나는 그곳에서 흙으로 그림을 그렸습니다. 이 그림을 그릴 때 비엔나에 있는 스테판 대성당의 꿈을 꿨습니다. 그러나 페즈에서 지붕의 타일이 녹색인 것을 봤습니다. 그것은 나에게 지붕 위에 녹지를 만들 수 있다는 꿈을 꾸게 했습니다. 그림의 초록색 지붕은 지붕 위 녹지의 상징입니다. 그리고 이것은 아프리카의 재료들로 건설한 모로칸 고딕양식의 교회입니다.

 ─ 훈데르트바서 (Cologne, 1997, p. 12)



붉은 토양과 녹색 세라믹 지붕 그리고 붉은 흙의 벽이 있는 모로코에서 비엔나에 있는 스테판 대성당을 생각했습니다. 그렇게 아프리카 대성당이 생겨났습니다.

 ─ 훈데르트바서 (Catalogue Raisonné, Vol. 2, Taschen, Cologne, 2002, p. 200)